[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강제규 감독이 부친상을 당했다.
강제규 감독의 부친인 강염원 씨가 21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강제규 감독은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마이웨이’ ‘장수상회’ ‘뷰티풀’ 등을 연출했다. 영화 ‘보스턴1947’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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