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팀 광고영상 중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등 주요 적용 제품을 소개하는 장면. [사진제공 = 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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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여러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탈취, 주름완화 등에 탁월한 스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새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첫 공개된 이번 광고는 "깨끗하고 건강한 가족의 일상이 무엇보다 소중해진 요즘 스팀 살균만큼 안심되는 건 없죠"라는 카피와 함께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등 트루스팀이 적용된 여러 제품을 보여준다.
특히 17년 동안 축적해 온 스팀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도(℃)로 제대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의 원리를 보여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세균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하는 스팀의 차별적 장점을 소개한다.
박경아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위생과 편리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트루스팀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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