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직원 “사무국장 책상에 외화 뭉치… 20년 동안 장부 없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22 11:00 최종수정 2020.05.22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