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유아숲 체험원은 총 1억 3000여만원을 투입해 천곡동 산170-1번지 일원에 1ha규모로 특색있는 녹색공간과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
유아숲 체험원에는 등산로 개설, 목재데크 및 야자매트 등 기반시설을 비롯해 사다리 타기 등 9종의 유아 체험 시설과 5400여 그루의 수목를 식재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녹지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