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7만 7천건 이상의 검사를 실시하였고, 22일 0시까지 모두 207명의 환자가 발생"
"5월 6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