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갑질 의혹' 입주민, 구속심사…유족들 "살려내라" 뉴시스 원문 류인선 입력 2020.05.22 11:26 최종수정 2020.05.22 13: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