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중대본 특별관리전단반장은 “며칠 전 KT를 통해서 제안을 받았으나 내용이 매우 간단해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도 포함해 보고 있다”며 “국내 방역 방식과 거기에서 추구하는 방식, 목적 이런 것이 달라서 그런 부분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있는지 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중대본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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