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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포토] 북부지법 나서는 '경비원 갑질' 심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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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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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연예계 종사자 심모씨가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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