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는 21일 지역주민을 초청해 한빛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빛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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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파크골프장(36홀) 개장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로 공원에서 즐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이며 파크골프채 하나와 공만 있으면 전국에 있는 파크골프장에서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스포츠로 전국민에게 각광받는 생활체육이기도 하다.
한빛파크골프장은 멋진 서해바다에 석양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와 아름다운 화초, 변화가 많은 코스를 갖춰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한상욱 한빛본부장은 “한빛파크골프장은 멋진 서해바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코스를 갖춰 다음달께 전국대회를 개최해 국민들에게 전국 최고의 한빛파크골프장과 천년의 빛 영광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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