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외롭게 산 동생 위한 선물” 구하라 친오빠, ‘구하라법’ 재추진 호소 헤럴드경제 원문 고승희 입력 2020.05.22 12:04 최종수정 2020.05.22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