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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최근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을 위해 지원한 40명을 선정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선린대는 지식서비스창업, 기술창업, 일반창업분야에 총 154명의 창업자를 배출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8년 연속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는 지원자 40명이 참석했으며 꽃집, 지역특산품, 핸드메이드, 모바일어플레이션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제시했다.
한편 선린대 창업교육센터는 △창업컨설팅 △창업기초, 전문교육 △창업워크숍, 마케팅 △기업체 탐방 △창업 간담회 △창업공간 △창업활동비 △경영컨설팅 및 창업전문가 멘토링 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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