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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윤아, 눈물 흘리며 고백 '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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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샘 기자]
국제뉴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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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인 오윤아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배우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5년 성격차이로 남편과 이혼했다.

오윤아는 앞서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절벽 하강 훈련 도중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란 질문에 오윤아는 "민아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인터뷰에서 오윤아는 "저희 아들이 발달장애가 있다. 제가 오랫동안 옆에 없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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