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고3 등교 첫주 여전한 우려…27일 자녀 등교 앞둔 학부모 걱정 '태산' 머니투데이 원문 신희은기자 입력 2020.05.23 09:19 최종수정 2020.05.23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