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두관 "MB·朴 사면에 노무현 운운말라, 한묶음 표현 유감"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20.05.23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