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활동 콘텐츠 30개 277차시 제작·제공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에 동시 활용 가능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제1·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동아리활동 콘텐츠 30개 277차시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사진=이데일리DB) |
이번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상황은 물론, 등교 후에도 방역지침 때문에 동아리활동 구성·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아리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중 비교과 영역인 `창의적 체험활동`의 한 부분이다.
모든 동아리 활동 콘텐츠는 각 9차시로 차시별 내용에 따라 5분~20분 분량의 다양한 동영상, 동아리활동 교육 과정(teaching process), 학생 활동자료 3가지 세트로 구성돼 있다.
콘텐츠는 △문화예술교육활동 △분위기 조성 및 문제해결활동 △공예창작활동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예술 강사들이 제작한 공연·디자인·음악 분야의 동아리활동 콘텐츠 24개를 제공한다. 학생교육원은 수련교육 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음열기·공감하기·이해하기·소통하기·함께하기` 등의 주제로 9차시 5개 콘텐츠를 제작했다. 공예창작활동 콘텐츠로 스쿠비드, 나전칠기, 파라코드, 풍선아트 등 16차시도 제작했다.
영상자료는 서울시교육청연구정보원 운영 서울교육포털인 SSEM, 제1·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중 동아리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지원해 학교 동아리활동 운영 정상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리활동 교육과정 다변화 요구에 따른 영역별, 주제별 온·오프라인 콘텐츠 자료를 개발·보급해 사회변화에 따른 미래지향적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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