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오늘 운명의 날···이용수 할머니 "단호하게 다 말할 것" 중앙일보 원문 김정석.백경서.현일훈.채혜선 입력 2020.05.25 00:02 최종수정 2020.05.25 00: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