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
윤석화와 40살 나이 차이가 나는 소별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채널 A '아이콘택트'에서는 65세의 윤석화가 40살 차이가 나는 25세 소별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윤석화에 따르면 소별은 청각 장애를 가졌지만 순수하고 밝은 모습이 예쁜 친구다. 소별은 연극을 했지만 계속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소별은 "자신감이 없으니깐, 보여줄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윤석화는 용기의 말을 전했다.
한편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인윤석화는 1975년 민중극단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