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어서’ 앞서는 바이든, 트럼프 ‘미친 존재감’ 버텨낼까 한겨레 원문 황준범 입력 2020.05.27 05:01 최종수정 2020.08.20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