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숨 못 쉬어요, 제발” 절규...경찰 무릎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20.05.27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