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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한국서 신형 5·6시리즈 전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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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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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오늘(27일) 인천시 영종도에 있는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한 건 BMW그룹이 처음이다.

애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지만, 지난해 11월 BMW 그룹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BMW코리아는 ‘생활적 거리두기’ 기조에 맞춰 자동차 극장과 드라이브 스루(DT) 방식으로 이번 신차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BMW코리아가 선보인 신차는 뉴 523d, 뉴 530e, 뉴 640i xDrive 등 3개 차종이다. 이번에 출시된 BMW 뉴 5시리즈는 7세대 모델의 부분 변경 모델로, 내외관은 물론 전기화를 통한 효율 향상,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조작 계통, 연결성 등 최첨단 기술을 보완, 개선했다.

BMW 뉴 5시리즈의 전면부 키드니 그릴은 상하좌우로 커지면서 프론트 에이프론까지 이어지면서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됐다.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에는 어댑티브 코너링 램프가 포함되면서 현대적인 요소가 더해졌다.

BMW 뉴 5시리즈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으로 총 6개 엔진 라인업을 선보이고, 모든 엔진에는 전기 모터가 구동을 보조하는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530e도 출시될 예정이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BMW 럭셔리 세단과 쿠페의 특징을 동시에 담아낸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면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헤드라이트와 함께 그릴 윗부분이 돌출돼 공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량 규모는 7시리즈와 비슷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고, 190마력부터 340마력까지 발휘하는 2개의 가솔린 엔진 및 3개의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BMW코리아 측은 야외에 무대 및 대형 스크린을 마련하여 자동차 극장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했고 참석자들은 미리 배치된 차량에 탑승한 다음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발표를 들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서행 운전하며 뉴523d, 뉴 530e, 뉴 640i xDrive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MW코리아는 4분기 6시리즈를 먼저 출시하고, 5시리즈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또 BMW 코리아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BMW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사전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 김지아 기자

김지아 기자(kimjia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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