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미향, 8년 전 이용수에 "국회의원 안해도 해결된다" 이제와선 "사퇴 없다"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