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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코로나19 확진자 61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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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예정대로 외출제한령 해제

뉴시스

[싱가포르=AP/뉴시스] 지난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쇼핑몰 무스타파 센터 앞에서 고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줄을 선 모습.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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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싱가포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611명 증가했다.

29일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와 스트레이츠타임스(ST)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낮 12시 현재 6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잠정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3만3860명이다.

보건부는 신규 추가확진자 중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는 3명이고 나머지는 이주노동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등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기준 누적 사망자는 23명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다음달 1일 예정대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외출 제한령인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를 해제한다. 이 조치는 지난달 7일부터 시행됐다. 6월 2일부터 각급학교 재개교가 허용되는 등 단계적으로 규제가 해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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