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9일 중구에 따르면 서울 중구 센트럴플레이스 7층 KB생명보험 전화영업 대리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직원 117명 중 확진자 8명을 제외한 109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05.29. radiohea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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