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이제 ‘버럭’ 내려놓고 농부로 살 것” [굿바이 여의도, 그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5)]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5.31 20:45 최종수정 2020.06.01 13:5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