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라고 부른 폼페이오, 中압박하며 한국 거론했다 중앙일보 원문 오원석 입력 2020.06.01 07:25 최종수정 2020.06.01 10: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