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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크리스에프앤씨, 불티나게 팔리는 골프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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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접촉 빈도가 낮은 골프장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골프웨어 브랜드를 유통하는 크리스에프앤씨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크리스에프앤씨는 인기가 많은 파리게이츠, 마스터버니, 세인트 앤드류스 등의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전국 약 600여개의 매장을 기반으로 매출액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호황기를 맞이한 만큼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크리스에프앤씨가 올 2분기에 매출액 796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5월에 접어들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6월에도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브랜드별로는 파리게이츠와 마스터버니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2분기 파리게이츠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예상하며 대리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7년에 선보인 마스터버니는 3년차에 접어들면서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2분기 매출액은 4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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