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이슈 G7 정상회담

"G7 초청은 G11 정식멤버 되는 것, 세계 리더국 의미… 中 반발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