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G7 정상회담

    확대 G7 참여, 위상 강화 ‘기회’…미·중 사이 균형잡기 ‘고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