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담화 다음 날…北 주민들 "남조선 수수방관 참을 수 없어" 조선일보 원문 김은중 기자 입력 2020.06.05 0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