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재판 나온 전 특감반원 "유재수보다 천경득 더 두려웠다" 뉴스1 원문 입력 2020.06.05 18:00 최종수정 2020.06.06 06:3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