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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팔아먹어…윤미향 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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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추모행사에 참석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한다며, 윤미향 의원을 또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수요 집회를 없애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해야한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용수 할머니가 먼저 떠난 위안부 할머니 25명의 사진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30여 년동안 정대협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미안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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