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강경한 北, 文대통령도 맹비난..“이명박·박근혜가 낫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강중모 입력 2020.06.11 11:10 최종수정 2020.06.11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