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장 "코로나19 극복 부양책 후유증 조심해야" SBS 원문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입력 2020.06.18 22: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