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한국에서 중형 받겠다"…손정우 눈물 속내는
세계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 씨가 자신을 미국으로 보내지 말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아들을 한국에서 처벌받게 하려고 직접 검찰에 아들을 고소했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간절히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로뉴스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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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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