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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영상] "김정은에 낚인 트럼프" VS "미친 볼턴"…이것이 핵폭탄급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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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낚였다'(hooked)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CNN방송과 ABC방송 등 외신은 볼턴 전 보좌관이 오는 23일 출간하는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의 발췌본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