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카드뉴스] 때늦은 후회 손정우 "제발 미국행만은…" 머니투데이 원문 이지혜 디자인기자 입력 2020.06.20 06:17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