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볼턴, 트럼프 조롱 "北 친서 '우정 증표'로 생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6.22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