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또 아파트 갑질, 술취한 40대 입주민 경비원에 욕설·위협하다 현행범 체포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6.24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