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발표…등교 미루거나 중단한 유·초중고 12곳
5월 20일 등교이후 확진판정 학생 23명…2명 증가
전날기준 미등교 학생 2만4600명, 격리조치 219명
경기 부천지역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솔안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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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5일 이러한 내용의 전국 유치원·초중고 등교수업 조정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지하거나 연기한 학교는 12개교다. 인근 지역에 확진사례가 발생하거나 소속 학생·교직원이 양성판정을 받아 등교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한 학교들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안산이 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과 인천 계양구가 각각 2곳씩이다. 경기 시흥·이천·김포·의정부 등은 각각 1곳에 그쳤다.
지난달 20일 등교수업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23명으로 전날 교육부 발표보다 2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사례는 같은 기간 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 오후 4시 기준 등교를 못한 학생은 2만4632명이다. 이 가운데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조치된 학생은 219명,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나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636명이다. 나머지 3777명은 등교 직후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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