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건설 & 부동산] 위례신도시 송파권 첫 복층 오피스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송파 풍산 리치안

중앙일보

북위례신도시 서울 송파권역에 복층형 오피스텔인 ‘송파 풍산 리치안’(조감도)이 나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첫번째 복층형 오피스텔인 데다, 북위례에 위치해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여기에다 교통망 개선으로 강남 3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지하 5층~지상 13층, 189실 규모로 지상 3~4층에는 섹션오피스, 지하 1층~지상 2층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8분 거리에 불과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동부간선도로 등 진입이 쉽다. 광화문·여의도 등 업무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거여역에서 2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오금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과 바로 연결된다.

단지 인근에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이 있고 대규모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업무시설용지 7개 블록도 도보권에 있다.

문의 1811-8171

심영운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