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판촉비 떠넘기기는 갑질…규정 명확히 한 대리점 심사지침 시행 이데일리 원문 김상윤 입력 2020.06.30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