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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대전을 리드하는 중심생활권, 최고층 랜드마크 프리미엄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풍부한 수요로 투자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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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아울러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이다. 최고 49층으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주거단지인 만큼 대전 도심권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으로서 최근 다양한 호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역(가칭, 2025년 개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입주 10년 차 이상의 노후 아파트 비율이 79%에 달할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곳으로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일찌감치 대전 지역 주택 수요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일경제

▶편의시설·광역교통망 모두 누리는 랜드마크 주거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대전의 관문이자 동구의 중심인 대전 복합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주거단지다.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탁월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복합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과 마트, 영화관, 서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은 물론 대전의 전통적 도심 지역에 위치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인근으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대전 한국병원도 위치해 의료시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탁월한 미래가치도 갖추고 있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 등 굵직한 도심권 정비사업은 물론, 동구 내에서도 주거환경 정비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동구는 대전의 주거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일부 세대 4베이, 3면 개방형 평면설계

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설계 갖춰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를 갖춰 상품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주상복합의 한계로 지적되던 평면의 단순함을 넘어선 공간활용이 탁월하다. 먼저 일부 세대는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해 더 넓은 공간 활용은 물론 채광에 신경 썼으며, 전 세대를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인다.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은 특별한 시설도 갖춘다. 먼저 각 동별로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된다. 독보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의 스카이라인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시설이 될 전망이다.

▶복합터미널 유동인구와 대로변 장점 누리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

현대건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송도와 남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업시설로서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 역시 일찌감치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지상 1층에서 3층까지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는 바로 인근의 대전 복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복합터미널의 쇼핑몰을 이용하는 수요, 지역 내 고정수요까지 품은 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대로변을 따라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가시성과 접근성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18호 (2020년 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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