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 의료체계로 감당 가능…거리두기 2단계 검토할 수준 아냐" 연합뉴스 원문 신재우 입력 2020.06.30 11:10 최종수정 2020.06.30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