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조선인 징용'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등재 시도 '보류'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6.30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