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산케이 “지금이 한국에 대한 배려를 논할 때냐”…자국 온건파 비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6.30 16:19 최종수정 2020.06.30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