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선, 극신선'…유통업계, 신선식품 경쟁력 확보 '총력'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병일 입력 2020.06.30 15:56 최종수정 2020.06.30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