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가 곧 권력” 약자만 눈치채는 가부장제의 질곡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30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