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더 새로워진 ‘더 뉴 싼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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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2년 만에 ‘더 뉴 싼타페’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30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더 뉴 싼타페’ 통해 온라인 론칭쇼를 열고, 4세대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전장이 15㎜ 길어지고, 뒷자리 다리 공간도 34㎜ 늘었다. 짐칸에는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다. 최고출력 202마력에 연비는 14.2㎞/L로 기존 싼타페보다 4.4% 향상됐다. [사진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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