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국산화 '절반의 성공'… 삼성 쓰는 포토레지스트, 5년 더 日 의존해야 조선비즈 원문 장우정 기자;윤민혁 기자 입력 2020.07.01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