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에 속은 여러분을 위한 코너 풍선효과,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동산뉴스에 속은 여러분들을 위한 부동산썰전입니다. 6.17대책 후 김포 집값 상승률이 전주 대비 100배가량 뛰는 등 극심한 풍선효과가 나타나 '금포'라는 신조어도 탄생했습니다.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한 리센츠 소형평형이 단 3일 만에 10건가량 소진되는 사태도 발생했고요. 대책이 나올수록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본 주제는, 과태료 최대 3000만원! "우리 망해요" 뿔난 임대주택사업자들입니다. 전국 주택임대사업자 중 20만명 이상이 과태료 처분을 맞게 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51만 주택임대사업자를 대표할 협회를 결성하고 단체행동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기획 김재환 기자, 주은정PD 촬영·편집 남궁진웅 기자, 황서현
김재환 기자 jej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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